- ADSB 엠보 자수 디테일의 레이싱 레더자켓
- 정 사이즈 실루엣
- 데님 패브릭 CONE MILL 사의 데님과 COW LEATHER 소재 콤비네이션
- 어깨와 팔꿈치에 패디드+레이싱 퀼팅 자수
- 자사 개발 금속 부자재, ADSB 포인트 메탈 장식
SHELL1 : COW LEATHER 100% SHELL2 : COTTON 100%
SHELL3 : COW LEATHER 100% LINING : POLYESTER 100%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으며, 데님 부분은 밝은 색상의 의류 및 악세서리와 겉면에서 마찰을 가할 시 이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죽 제품은 소재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
자가세탁 금지, 세탁소에 의뢰하십시오.
- 레이저 커팅된 배색 디테일의 울 트윌 블레이저
- Fully Lined, Crop 기장
- Andersson Bell House Development 트윌 패브릭과 레이저 커팅 안쪽 Faux Leather 소재 배색
- Andersson Bell Signature Stud
SHELL1 : WOOL 53%, COTTON 41%, NYLON 6% SHELL2 : POLYURETHANE 100%
REVERSE SIDE : POLYESTER 59 RAYON 41% LINING : POLYESTER 100%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SHELL1 : COTTON 100% SHELL2 : COTTON 100%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가먼트 다잉, 워싱 기법의 특성상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미세한 데미지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데님 부분은 밝은 색상의 의류 및 악세서리와 겉면에서 마찰을 가할 시 이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SHELL1 : COTTON 100% SHELL2 : COTTON 100%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가먼트 다잉, 워싱 기법의 특성상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미세한 데미지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데님 부분은 밝은 색상의 의류 및 악세서리와 겉면에서 마찰을 가할 시 이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 Vest Layered-Like 풀오버 니트 스웨터
- 오버사이즈 실루엣
- Over-Dyed 데님, Multi Colored 코튼 원사 사용
- 사용 가능한 Multi Pocket 디테일
SHELL1 : COTTON 100% SHELL2 : COTTON 100%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가먼트 다잉, 워싱 기법의 특성상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미세한 데미지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컬러 데님 부분은 밝은 색상의 의류 및 악세서리와 겉면에서 마찰을 가할 시 이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Launched in Seoul the year of 2014, the brand “Andersson Bell” began from a Creative Director,
who got an inspiration from contrasting two different cultures of Korea and Scandinavian.
Andersson Bell was launched by reinterpreting Scandinavian vibes to create new objects from a point of Korean’s view.
Andersson bell brand’s each word contains its own meaning.
The first word “Andersson” is from a typical Swedish last name and the second word “Bell” represents a traditional Korea temple bell.
Simply the two contrasting cultural traits combined as one and became Andersson Bell.
At this point, Andersson Bell likes to show its perspective and unique brand by putting contrast
various cultures together and not just only set limits to the Scandina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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